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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版伴奏]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No Bad Dogs) - 원슈타인 (Wonstein)feat. YDG, Zion.T [复制链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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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21-2-9 10:20:12 |只看该作者 |倒序浏览

  

  

Yeah
Yeah
이루 말할 수 없는 기분
월평균 수익 20에서 이제 막
보일러 없는 방을 이사 갈 기미가
들어봐 지난 이년 동안
나에게 디엠으로 전한
잘 된 모습 보기 좋단 말
공감할 수가 없었지 (yeah)
커피를 싸게 마실 방법
머리를 너무 많이 썼어
엄마 카드로 연명해 예전과
다를 게 없네 전혀
예림이 말대로 내 패를 봤어
오마갓 이건 로열 스트레이트
발로 뛰어서 내 몫을, look at my neck
노 블러핑, 영보스
내 로드매니저 주황 택시 드라이버
제대로 된 마이크를 손에 쥐여줘
그럼 난 무인도에 버려졌던 아이처럼
신들린 혼잣말 이걸 어떻게 이겨
차트 래퍼, 핫루키, not mine
언제나 다른 곳에서 내 영감의 원천
듣기 싫다면 주둥이를 막아야죠 (whoa)
알잖아 그 이상은 프라이버시
넌 나를 잘 몰라 예이 예
만지지 말고 눈으로만 봐주라
Just follow me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없다)
내가 널 물었다면 이유가 있어
조금만 천천히, check my profile (profile)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없다)
날 가지려면 많은 절차 (절차)
난 기분이 자주 up, down (up, down)
Baby, can we just talk now?
분노의 원인 몰라 돌아보면 혼자
의사가 없는 섬마을 스스로를 진단
기웃거려 맨날 언제 빛을 볼까
엉터리 영어와 낯을 가리는 성향
한국 래퍼 아냐 외국 래퍼도 아냐
난 시고르자브종 (시고르자브종)
Yeah, 할머니 집은 내 작업실
마당에 자란 구황작물처럼
뿌리 깊은 음악 들이켜 비


Yeah, 엄마는 프리쳐 유혹 뿌리쳐
집어치워 영감의 혹부리처럼
막 상경한 서울 거지
는 결국 와이프를 위해 설거지
현타로 멀거니 서있지만
난 곧 정상에 우뚝 설거지
나 착한 아빠 코스프레
픽업 픽드랍 주욱 뻗은 도로에서
갑 툭 튀어나온 차를 보고
나도 모르게 저 씨 follow me
웁스 미안해, 선을 넘어선 featuring
돈 워리 방송에선 삐 처리


어딨어 카메라? Cheese
엿을 먹이는 김에 검지도 펼쳐줘 V
Feel like 90's, 소독차 꽁무니
쫓아다니듯이 follow me
Ooh, white tees
커피를 쏟았지만 더 멋져 보여
I said, "어때?"
내게 묻은 얼룩이
신발 끈도 제대로 못 묶는 나지만
생선뼈도 못 바르는 나지만 내가
부족해서 내가 부족해서 내가 미안해
Just follow me


알잖아 그 이상은 프라이버시
넌 나를 잘 몰라 예이 예
만지지 말고 눈으로만 봐주라
Just follow me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없다)
내가 널 물었다면 이유가 있어
조금만 천천히, check my profile (profile)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없다)


알잖아 그 이상은 프라이버시
넌 나를 잘 몰라 예이 예
만지지 말고 눈으로만 봐주라
Just follow me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없다)
내가 널 물었다면 이유가 있어
조금만 천천히, check my profile (profile)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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