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标题: 우산 (Love Song) - NCT 127 (엔시티 127) [打印本页]

作者: iorixzh    时间: 2020-10-5 20:50:02     标题: 우산 (Love Song) - NCT 127 (엔시티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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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향해 기운 우산이


이렇게 때마침


참 작아서 다행이야


Hoo 이런 건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야


어깨가 닿은 이 순간



'어디 들어갈 델 찾자'


말하면서도 내 걸음은


자꾸만 하염없이 느려져


Oh I can't stop, I can't stop this feeling



너의 숨소리도 들려 (들려)


이렇게 가까우니까


이대로 투명해진 채


시간이 멈췄으면 해 yeah



비는 질색인데


오늘 좀 좋아지려 해


아니 아직 그칠 생각은 말고


왼쪽 어깨는 흠뻑 적셔 놔도 돼


빗속의 love song


Love song love song yeah


둘만의 섬을 만들어 ooh


이렇게 love this, love this, love this rain


떨어지는 빗속에 all day



오늘따라 더 익숙한 거리도 헤매고 싶어 난


Ooh '저번 그 예쁜 카페가 어디 더라'


잘 기억나지 않아



너의 눈에 내가 비쳐 (비쳐)


이렇게 가까우니까


날 보며 웃음 지을 땐 oh yeah


심장이 멎을 것 같아 yeah



비는 질색인데 (질색인데)


오늘 좀 좋아지려 해 (좋아지려 해)


아니 아직 그칠 생각은 말고 (생각은 말고)


왼쪽 어깨는 흠뻑 적셔 놔도 돼


빗속의 love song


Love song love song yeah


둘만의 섬을 만들어 ooh


이렇게 love this, love this, love this rain


떨어지는 빗속에 all day



In this place


Just you and me


Outside all blurry


My focus clear as day twenty-twenty


Warm and cozy


Covering us from all the crazy



Rain don't stop 비 내려와


둘이서 1인용 umbrella 아래


내 하루는 so bright


떠올라 넌 지지 않는 나의 빛



Doo-doo-doo rain drop


Hop out my foreign car (ya ya ya)


흠뻑 젖은 이 아스팔트 위에는


한편의 scene을 만들어내지



어느새 여기 내 안에 네가 겹쳐와


내 맘속에 너는 저 촉촉한 비처럼


스며들어와



비는 질색인데


오늘 좀 좋아지려 해 (좋아져요 baby)


아니 아직 그칠 생각은 말고 (생각은 말고)


왼쪽 어깨는 흠뻑 적셔 놔도 돼


빗속의 love song


Love song love song yeah


둘만의 섬을 만들어 ooh


이렇게 love this, love this, love this rain


떨어지는 빗속에 all day, hey yeah 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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