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帖最后由 pa800621 于 2015-1-10 19:39 编辑
사랑해 그말은 무엇보다 아픈말
숨죽여서 하는말 이젠 하기 힘든말
Oh 햇살이 밝은 아침보다 밤의 달빛이 어울려요
이별의 그 입맞춤 잠시 접어둔채 이대로 이렇게
힘껏 안아줄께 널 그리고 말할께
나 이렇게 너를 외치면서 My Love
넌 보지 못할 내 마지막 눈물
힘껏 안아줄께 널 그리고 보낼께
나 또한번 너를 외치면서 My Love
넌 듣지 못할 사랑한단 내말
괜찮아 그말은 안쓰러운 거짓말
애쓰면서 웃어도 우린 그저 눈물만
Oh 햇살이 밝은 아침보다 밤의 달빛이 어울려요
이별의 그 입맞춤 잠시 접어둔채 이대로 이렇게
힘껏 안아줄께 널 그리고 말할께
나 이렇게 너를 외치면서 My Love
넌 보지 못할 내 마지막 눈물
힘껏 안아줄께 널 그리고 보낼께
나 또한번 너를 외치면서 My Love
넌 듣지 못할 사랑한단 내말
My Love |